봄봄 `` 봄을 기대하며.
마당에서 땅의 기운이 느껴지게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새싹을 본다.
겨울 동안 건조해서인지 등에 부스럼이 나서 신우아파트 앞 피부과에 다녀오다.
'누리봄' 카페 창가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놓고는 유리창 건너 풍경을 보며 앉는다.
가로수는 아직 떵그러니 겨울의 앙상함이 그대도 남아있고, 퇴근길 차량은 분주히 움직이구나.
2019/02/25 東河
봄봄 `` 봄을 기대하며.
마당에서 땅의 기운이 느껴지게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새싹을 본다.
겨울 동안 건조해서인지 등에 부스럼이 나서 신우아파트 앞 피부과에 다녀오다.
'누리봄' 카페 창가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놓고는 유리창 건너 풍경을 보며 앉는다.
가로수는 아직 떵그러니 겨울의 앙상함이 그대도 남아있고, 퇴근길 차량은 분주히 움직이구나.
2019/02/25 東河
풍경 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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